* <온두라스(Republic Of Honduras)> 사람은 어떻게 생겼을까?
 
     <온두라스> 를 대표(?)한다는 "미스 온두라스(*Miss Honduras)" 입니다.
     (*매년 세계의 미녀를 뽑는다는 "미스 유니버스" 에 소개된 온두라스 미녀입니다.)
 
 * 미스 온두라스 2009년 올해


 * 미스 온두라스 2008년 작년


 * 미스 온두라스 2007년 재 작년
   (*의상 사진이 없어졌습니다. 수영복 심사시진으로 대체 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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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두라스 <대서양> - Trujillo 사진 하나 더 올립니다.


<야경> 입니다.
 <Christopher Columbus> 호텔쪽 해변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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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두라스 <대서양(*Atlantic Ocean)> 쪽입니다.
 
   온두라스 <일반정보-자연>에서 일차 말씀드린대로 온두라스가 북쪽 카리브해 쪽으로 해안선 880km의
제법 긴 부채를 펼친 모양을 하고있어 바다는 많이 볼수 있으나 개발되었다고 할 수 있는 해변가는 별 많지
않습니다. (*좋은 말로는 아직 미개척 지대가 많으니 '오염되지 않은 숨은지역(?)' 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개발인프라가 없고, 투자가치가 없거나, 워낙 가난에 쪼달려 아직 거기까지 생각할 여유도 없고,
제가 느끼는 것은 아무래도 '(여행자) 안전'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지도상에 나와 있는대로, 뿌에르또꼬르떼스(*Puerto Cortes: 물류항구도시), 뗄라(*Tela), 라세이바(*La
Ceiba) 정도이고 그 나마 많이 알려진, 관광특구 - 로아딴(*Roatan) 입니다.
 
   없는 시간에 휴식과 즐기기 위해서라면 다른 것 생각할 것없이 관광특구 - *Roatan 으로 가, 짜여진대로
구색 갖추어진 편한코스 - 스쿠버다이브, 스노클링, 요트, 일반적인 돌고래쇼, 낚시등을 즐기시면 되고 (*티코
하나 빌려타고 한바퀴 도는데 시간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해안, 경치 좋은 지역은 당연? 하게도
외국인 소유, 사유지가 대부분이나 구경차 허락받고 내려가는 것은 괜?찮습니다.)
조금 시간나신다면 *Tela - Hotel Telamar 쪽으로 들어가시어  해변가에서(*물은 전체적으로 그닥 맑은 편은
아닙니다.) 시원한 맥주 한잔 드시면 바람 쐬시는 것도 좋고, *La Ceiba 는 5월3번째주 시작하는 <축제기간>
맟추어 가시면 여러가지 볼것 있습니다. (*래프팅과 하이킹을 위한 <Pico Bonito>, <Cayos Cochinos> 등도
괜찮습니다),
 
   여기서 제가 권하는 곳은 많이 멀지만(*SPS 에서 차량으로 넉넉잡아 7시간정도 - La Ceiba 에서 점심식사
포함, 소형 쌍발기도 운행은 합니다. Roatan 들어가기 전 잠시 기착하지요) '뜨루이요(Trujillo)' 입니다. 
일단 멀리(?) 떨어져 있어 사람 손을 많이 타지 않았다는 것과 사람 출입이 적으니 그닥 많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을 조용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왠만한 사람은 일단 멀고 귀찮아 여기 계신 한국거주민들
도 방문한 분이 몇 안될 것입니다.)
    150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 의 4차 마지막 항해때 정박한 지역이라는데 제법
역사가 깊은(?) 축에 속하는 곳입니다. 한때는 해상물류이동도 많았고, 그 때문에 발전도 되어 '해적'들의
침입, 약탈, 도적질이 많아 그에 대비해 1590년에 건축 시작했다는 성(*城 - Castillo Fortaleza de Santa Bar
bara : 산타바르바라 요새 : 온두라스 국가文裝의 두城 중 하나) 에서 대서양을 멀리 조용하게 바라봄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도로사정이 좋지않아 많이 알려지지 못한, 전설?에 의하면 '해적(보물)동굴'인 '꾸야멜(*Cuyamel Caves)'
가 한 14~15km Santa Fe 쪽으로 더 가면 있다고 하는데, 잘 아는 현지인과 동행하십시요.
    개인사유지에 있는 호텔(*Hotel Christopher Columbus) 앞바다는 정말 깊지도 않고 깨끗합니다.
    레스토랑 - Rincon de los Amigos(*城에서 뒤쪽으로 내려가는 길 바로 앞에 있습니다)  의 <Sopa de
Marinero(*해산물탕? 정도) 는 그나마 맛여행에 합격한 음식입니다. 걸쭉하고, 양많고, 해산물 종류 다양하고.
 
   Trujillo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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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입에서 <두솔길>까지 올라가는 길입니다.
   사진 오른쪽 위에 소나무 보이시지요. 그게 <두솔> 중 하나입니다.
   이 사진에 대한 설명은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Siguatepeque/ Potrerillo 는 한국사람 저 혼자뿐입니다. (*"'*)3
 
   두솔길을 올라 농장 일주를 하면서 한국에서 고생하는 아내나 아들생각에 마음이 묵직할 때가 없지
않지요. 미안한 마음도 많고.. 그래서 각 휴식처에 그런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이야기 나눌 가까운 사람도 없고, 심정을 토로하면서 맥주 한잔 나눌 이 없이 '스스로의 투쟁'에 빠져? 있는
제 자신에게 다짐 혹은 재충전을 주기 위해서이지요.
" 크게(*BIG), 조금 더 깊이(*DEEP), 좋은(*GOOD) 마음으로, 조금 더 많이(*MORE) 생각하고, 노력하고,
힘내라... " 고 휴식을 취할 때마다.
 
+   +   +   +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중 따 왔습니다.
 
"  ~   어수선(?)한 세계에 굳이 많은 설명들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요.
   돌아가는 상황에서 볼수 있으니깐요.
   여기는 늘쌍,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지나가고,..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Costa Rica 의 지진,
   변화... 변화... 그리고 크고 작은 사건들, 사고들..
 
  관조하면서 지켜보는 것은 아니나
  " 경거망동 하지 않으면서 먕령되이 움직이지 않음 " 이 최선이나 최상이 될 수도 있겠지요.
  " 다 때가 있다-" 는 말씀 더 더욱 믿게됩니다.
  예,. 때가 있겠지요.
 
  로메인상추 600포기를 심기위해 초벌비료를 약통지고 뿌려줄 때,-
  테스트용 로메인상추 1차분들의 잡초를 뽑을 때,-
  아무 생각없게 되 듯,  잠시 기다리도록 합시다.   "
Posted by sjc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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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솔길(2松) 입니다.
 
  : 농장 초입에서 조금 허덕이며 올라가면(*조금 가파릅니다.) 키큰, 제법 수령(*樹齡)이 있는 '소나무(*松)'
    두 그루가 있는데 그래서 붙여준 이름입니다. (*草堂이야기 - 코랄뱀 이야기 하면서 언급된 곳입니다)
    여기 일하는 사람들은 '까미노 데 도스삐노(Camino de Dos Pinos'<*2松>)' 라고 합니다.
 
  : 이 길이 농장 일주도로(?)인 셈이네 농장 가운데를 가로지르며, 오른쪽으로 <야채지대>, 왼쪽으로
   <커피지대>를 이루며, <커피 육묘장>까지 뻗어있고, 중간에서 갈라져 <옥수수>와 <팥>재배지로 올라
    가는 길로 갈라지다가,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서, 제1샘터 - 제1휴식처(*큰생각: ThinkBIG) - 83계단 -
    제2휴식처(*깊은생각: ThinkDEEP) - 전망로1 / 제3휴식처(*좋은생각: ThinkGOOD) - 전망로2  / 제4 
    휴식처(*많은생각 : *ThinkMORE) - 제2샘터 - 한국고구마밭 - 바나나밭 을 거쳐 경계구획을 따라 내려
    와 오두막(*현지 작업인부들 물건두는 곳) 과 합치거나, 조금 험한(?)길이지만 커피지역 테두리를 따라
    일차 올린바 있는 '곡물창고' 지역으로 합쳐, 제 2건조마당으로 나오는 순환길이 있습니다.
    (*휴식처와 전망대에 대한 이야기와 사진은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 이렇게 한바퀴 돌면 좋은 운동도 되고, 그 후에 차가울 정도로 경쾌한 산물에 샤워 한번하면 몸은 물론
    마음과 정신까지 시원해지고, 얼얼해 지면서 재충전이 되지요.
 
* 수도 떼구시갈빠(*Tegucigalpa) 에는 주 온두라스 대사관 공관장과 직원분들 가족, 안경점 하고 있는 친구
   박兄과  그의 형제및 가족들, 오랫동안 계시면서 많은 한국인들의 손발을 감당해 주시는 온두라스 한인회
   김총무님 가족분들 등 몇명 안되고, 거의 대부분 경제수도인 산뻬드로술라(*San Pedro Sula)에 거주하고
   계시는데 많을 때(*2006~7년간) 는 650~700명까지 갔으나, 지금은 굳이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때문이
   아니더라도, 한국에서 물러난 '봉제업(*SPS 거주 한인들은 대부분이 봉제업에 종사하거나 유관업체 직원
   과 가족입니다.)'이 다시 여기에서도 물러나, 사장(*死藏)되고 있어 지금은 400~450명 수준으로 많이 줄었
   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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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인상추 이야기-2> 에서 잠시 참조하시라고 여기 중남미의 '토지면적 측정단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대략 1 만사나(*Manzana = 7,042.25 평방미터 = 2,130.108 평정도> 에 약 3,200~3,500 그루의 커피나무
   를 심습니다.  여기 농원 <JinZBurgo = Villa Arco Iris> 에는 대략  30,000~31,500 그루정도가 있는 셈이며,
   농원 인수당시의 커피나무 수령(*樹齡)이 5~8년 이었습니다.
   인수 후 5년이 지나고 있으니 대략 계산해도 현재 올해로 8~11년은 되는 셈이지요.
   대략 15년까지 계속 자라고, 체리열매를 주기는 하지만 변수가 많지요.
   그리고, 그 중에는 지리적 위치, 환경적 상황으로 잘 자라지 못한 나무들도 있고, 덩치는 큰데도 많은 열매
   를 맺지 못하는 나무도 있고, 잘 자라지 못한 나무도 있고.. 그렇습니다.
   인수 후 토질조사 및 구획검토하면서 농장을 수 차례 구석 구석 돌때 계획을 짜서,
   2005년 - 1950그루, 2006년 - 6000그루, 2007년 - 5000그루, 2008년 - 2250 그루를 심어 주었고, 올해는
   1700그루가 계획되어 <육묘장>에서 대기 중에 있습니다.
   조금 여유가 있는 구간(*Zone) 은 좀 더 촘촘하게 심고, 좀 열악한 구간은 다시 심고,.. 게다가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구획간 가지치기(*뽀달/Podar = 전정/*煎定)>를 시작하여 5월21일 종료했는데 3,090그루를
   잘라주었습니다. 
   한꺼번에 다 잘라주지는 못하고(*생산이 없으면 안 되니까), 매년 그 정도 선에서 다듬어 주어 재건(*再建 =
   ReNewaling),충전하려 합니다. 6~8년 정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더욱 <묘종>,<육묘> 작업을 게을리
   할수도 없는 셈이지요.
 
  아래 <사진>은 아주 가까이서 찍어준 <백일사진> 입니다. (^"'^)

<어린 묘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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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묘장(*育苗場)에서 햇볕을 쬐이며, 스프링쿨러(*여기서는 마리포사<*Mariposa: 원래는 '나비(蝶)'란
    뜻인데, 아마 물을 뜅기는 모습에서 그렇게 부르는성 싶습니다.) 물을 받아마시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 옆으로 죄그마한 계속이 흐르고 있는데, 자세히 보시면 '쪼그마한 폭포?' 모습도 보일 것입니다.
 
    한번씩은 들어보셨겠지만, 꽃을 키울때, 과일농장, 혹은 소나 돼지, 닭사육장에서 이쁜 꽃을 만들기 위해,
    맛있는 과일을 수확하기 위해, 부드럽고 신선한 고기를 얻기위해, 크고 좋은 계란을 많이 거두기 위해
    음악(*주로 클래식)을 들려준다고 하지 않습니까.
    물론 저도 한번 테스트하기 위해 올해 初, 또 거금?을 들여 전신주를 하나 더 설치했습니다.
    (*총 농원안에만 4개의 전신주가 살치 되어있고, 5개의 전신주가 농원을 둘러사고 밤보초를 서고 있으며,
       불야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나중에 <*농원야경>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계획중인 '곡물창고' 쪽으로 하나, 욕심내어 인수? 예정인 다른 농원 출입구 앞으로 하나..더 계획 중인데..
       안전 제일~!)
    그 전신주를 따라 괜찮은 성능의 스피커를 설치하여 좋은 음악을 정기적으로 들려주어 볼까 해서요.^"'^)3
 
   아직 설치단계는 아니니, 우선 공기좋고, 물맑고, 조용하고, 아늑한 물소리가 잔잔하게 들리는 곳을 특별
   선택하여 <육묘장>을 꾸며주었습니다. 제일 우선, 자연과 맏 닫아야 심성이 깨끗해지고, 심성이 깨끗, 정결
   해야 좋은 열매가 휼륭한 맛과 함께 열리는 게 아니겠습니까?
   (* <육묘장> 가까이로 해서 자그마한 자연공원<公遠> 하나도 구상 중인데, 농원에서 제일 조용하고,
    신선하고, 우선은 끊임없이 잔잔하고 깨끗한 산 계곡물이 흘러내려서 좋습니다. 나중에 구상 안<*案> 말씀
    드릴테니 좋은 의견들 많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까이에 계시다면 언제든 맛을 권하고 싶은데.. 오실 때 연락 주십시요. 일전에 명동에서 많이 알려진
      커피 전문하우스: 커피아카데미 <광수이야기> - 전광수님께 샘플 겸 품질검사 차 보내드린 적이 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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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커피를 드시려면..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것' 이~
 
 
 
  
  " 맛있게 드시는 것" 입니다. !! (^"'^)3
 
  +   +   +   +
 
   * 전문가들의 의견은,
 1). 원칙(?) 하나 :
       -.   원두를 볶은 후 3일간 숙성시켰다가 갈기.
       -.   3분이내에 커피 뽑기
       -.   뽑은 후 3분이내에 마시기
 
  2). 원칙 두울 :
       -.   신선하고 차가운 물(*미네랄 + 산성도 50~100ppm)
       -.   커피 따르기 前 컵 따뜻하게 데우기
       -.   보통 크기 커피잔에 2큰술 커피가루
 
  3). 원칙 세엣 :
       -.   비율 :  커피 2(*2 스푼반) + 물 175ml
       -.   온도 :  92~96도씨 (*100%면 카페인이 변질 된답니다)
       -.   가능하면 갈은 원두커피는 구매 후 바로 드심이 좋겠지요!
 
  (* 아휴~ 언제 물 재고, 온도 재고, 무게 재고... 합니까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이 "맛있게" 드시는 것 이라고 말씀 드린 것입니다.
      맛있게 드시려면 정성이 많이 들어가야 하겠지요.. ^"'^)3
Posted by sjc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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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무는 바로 '씨앗을 뿌린다(*파종/播種)' 고 해서 바로 뿌리(*根) 내리고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나무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種子>도 엄청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고, 심는시기도 잘 맟추어 주어야
   하고, 그늘과 태양쬐임 그리고 온도와 습도도 민감하고..
   *위에 <사진>은 일차로 가마(*이랑: Ridge = 여기서는 '까마'<*Cama : 침대,침상 이라는 뜻> 를 물(水)
   잘 빠지고, 촉촉하고, 영양분 많은(*물론 사전에 영양제?를 섞은 흙을 잔 모래와 잘 섞어 준비해 둡니다.)
   준비된 흙으로 다듬고 만들어 손가락 두마디 만큼 깊이로 심어주고 한번 더 물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밤(*夜)에는 싸늘한 편이니 '얼지?않게' 갈대잎 잘말린 것으로 하여 이불?을 덮어주어야 하구요.
   그렇게 하여 땅위로 융솟음한 '어린 커피'입니다.
   (*커피잎을 자세히 보시면 아직까지 씨앗껍질이 메달려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사진 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3
 
  그렇게 일정기간 특별관리? 후, 작은 묘종화분이나 6 x 8인치 검은재생봉지를 사용하여 '아주 조심스럽게'
  두나무씩(*그 중에 제대로 크지 못하는 나무도 있고, 그 중에 잘 자란 나무를 우선 선별합니다.) 이묘(*移苗),
  본격적인 '묘목장(*Nursery)'으로 이사를 시킵니다.
  탁 트인 공간에 그늘과 햇볕이 조화롭게 진행되어야 하고, 비 바람도 막아야 하고,. 별도로 정기적으로
  물뿌림(*스프링쿨러)도 해 주어야 합니다.
  아래 <사진>은 5,500그루의 어린커피나무가 옮겨심기 위해 준비한 <육묘장(*育苗場)> 입니다.
  매년 4,500~5,500그루를 준비합니다.

Posted by sjc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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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하늘을 쏘는 무지개가 되었으리~ "
   虹  (*응작사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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