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근히 "생각케 하는 구석"이 있어 가져 왔습니다.
 
                                       BIRDS GOT TO FLY
 
                                       FISH GOT TO SWIM
 
                                       I GOT TO . . . . ?
 
 
                 - <The New Yorker>誌 Cartoon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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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을 다해 정성껏 권할 수는 있으나 "강요"가 되어서는 아니된다.
  그건 내가 '泰山'에 올라가 본적이 있다하여
  내가 '泰山'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할 수 없으며
  또한 내가 올라간 방식이 유일한 방법일 수가 없는 까닭이고
  내가 올라간 루트가 가장 적합하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 이유와 같다.
  
  잊지않아야 할 것은
  그렇게 '泰山'을 올라갔던 다른 사람들을 가능한한 많이 발견(*만나는 일)하는 것이며
  그들 방법과 루트를 귀담아 들어두는 일이다.
 
                                                                                 -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 9jan29 - 刀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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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變化)>를 주저케하는 문제는
 
    '그렇다' 고 믿지않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렇지 않다'고 믿는데 있다.
   
   * '(내가) 그럴 능력을 가지고 있다' 고는 생각지 않는다 (긍정의 부정 - 포기)와
      '(나는) 그럴 능력이 없다' 고 생각는다 (부정의 긍정 - 차이) 의 차이점입니다.
      많이 묻고 생각해야 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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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날기위해 믿음은 필요없어.  다만 그것을 대비해야 돼.
        우리는 이 세계에서 배운 것을 통해서 우리의 다음세계를 선택하는거야. "
 
                                                                           - Jonathan Livingston Seagull (*갈매기의 꿈) -
                                                                              Rechard Bach (*리차드 바크)

   * 연필데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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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방울
    어느 하나라도
    떨어진 바로 그 자리에
    다시 떨어지지는 않는다.
 
    그것은
    조화(*調和 - Harmony) 이며
    자연(*自然 - Nature) 이며
    원(*圓 - Circle)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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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의
모 든 것 을  
모 아 서   던 지 면
저 리 도
푸 른 비 상 을   할 까 ?
 
저 리 도
맑 은 비 상 을  할 까 ?         * 한광섭 <물수제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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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던 모든 시작은 <사랑>과 <사랑의 열정>입니다.

  ;  " It is only through developing one's total personality to the capacity of loving one's neighbor with "true
       humility, courage, faith and discipline" that one attains the capacity to experience real love. "
       The active character of true love, Fromm observes, involves the basic elements of care, responsibility,
       respect, and knowledge
       <The Art of Loving> written by Erich Fromm(*1900-1980) and published in 1956.
 
* HD 뒤적거리다가 찾았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접하는 장면인데다, 좋은 9월, 마음마저 풍요한 가을
  가는 도중에 있는 까닭에 "힘겹고, 바쁘고, 어렵고, X줄타더라도,.." 절대 잃거나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있음
  을 항상 기억하자, 기억해주십사 하는 의미로 잠시 올려 봅니다.
 
* William Shakespeare 원작, Franco Zeffirelli 감독,
   Leonard Whiting/ Olivia Hussey 주연
   Nino Rota 사운드 뮤직
   Paramount Pictures - 1968년 10월 8일 릴리즈版 입니다.
   (*오래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가족님 중 기억하시는 분 많으시리라 생각듭니다.
      테마곡 What is a youth? -  젊음이란 무엇인가?  아직 마음을 울리십니까?
      여기 같이 올립니다. 사랑하는 사람, 생각나는 사람과 함께 '커피'한잔 나누시면서 깨끗한 8월말,
      기대되고, 사랑넘치는 9월 맞이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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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고난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입니다.
  언젠가는 끝이 있고 나가는 출구가 있죠. "        -   강남 세브란스 암센타 <이 희대>소장
                                                                                              윤 태익 <뜻길돈>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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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내면세계에 열정과 희열을 다시 불러 일으켜라.
 
  누구에게나 ""이 있습니다. 
  최소한 자신에게 있어서는 현실보다도 더 확실해 보이는 것에 대한 <그리움>의 형태로나, 직접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확실하게 보이는 <환각>의 형태로나..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꿈"을 잃어
버리거나, 잊어버리거나 합니다.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그건 꿈에 불과해' 라고 변명하도록 방치하거나, '쓸데없는 꿈은 그만둬' 라고 포기하도록 배워왔기 때문에
아주 쉽게 놓아버리는 것입니다.
 
  꿈은, 자신의 목표는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줄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꿈꾸고, 스스로 발견하도록 해 보십시요.
 
* 사진은 페루(*Peru) - 마추 삐추(*Machu Picchu) 에 나타난 무지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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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리자의 미소>에 대한 비밀이 풀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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