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커피는 하루에 어느 정도 마시는게 적당(?) 할까? " (1)
 

   커피 5을 매일 마시면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네요.

   ; " 미국 플로리다대학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매일 5잔의 커피를 마시면' 알츠하이머병처럼

기억력이 감퇴되는 현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한다. 
 
실험에서 커피 5잔에 해당되는 카페인을 매일 섭취한 쥐가 그러지 않은 쥐보다 훨씬 높은 기억력

사고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의 뇌에서 찾을 수 있는 베타 아밀로

이드 단백질이라는 물질이 50%%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카페인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쓰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연구팀의 게리 아렌더시 박사가 말했다. "

 

+  +  +  +

 

실험실 하얀쥐를 대상으로 한 것이고, 커피를 직접 마시게 한것이 아닌 '~해당하는 카페인의 습취'

이니 차이야 있지 않겠습니까만은 어쨌던 커피가 '의학용'으로의 기능이 발견된다면야 결단코

나쁜일은 아니겠지요. 좋은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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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따라따데 뿔라빤삭 : Cataratas de Pulhapanzak > 폭포(*瀑布) 입니다.

     <온두라스 이야기-15> 에서 말씀나눈 <호수: Lago de Yojoa> 의 물줄기를 조금 따라 내려가면 바로
43미터(m)의 폭포를 만나실 수가 있습니다. (*삐냐블랑카-Pina Blanca: 흰파인애플 이란 뜻, 근처로 진짜 맛
좋고 단 파인애플 많습니다. 또는 *리오린도-Rio Lindo: 맑은 강 정도?로 해석, 등의 마을?을 거치면서 강줄기
를 형성,SPS 까지 갑니다.)  (*첨부파일(.mpeg) 로 전체적인 폭포의 장관과 경관을 담았습니다.)
 
     <Pulhapanzak> 가시는 길은 위에서 내려가는 길 말고, 경제도시 SPS-San Pedro Sula 에서 수도 Teguci-
galpa 쪽으로 국가간 도로(*Canal Seco) 타고 올라오시면서 오른쪽으로 빠지는 길이 찾기도 쉽고, 도로도
무난한 편입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호수생선과 맥주한잔>을 위해 자주 가는 단골집에서의 <호수경관> 입니다.
   -.  건너편 山 정상에서 '화산연기'가 올라오는 듯 하지 않습니까?
   -.  코코넛 나무 중간즈음(*화면의 중앙)에 저 멀리 'UFO(*비확인 비행물체)' 같지 않습니까?
       (*확대, 필터링하면 가능할 것 같은데.. UFO 연구관님들 조사 좀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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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두라스>에서 제일 큰 <산정호수(*山頂湖水) : 라고데 여호아 - Lago de Yojoa : Yojoa Lake>
      입니다. (*커피농장<Villa Arco Iris> 에서 나와 넉넉잡고 50분정도 국제간 도로(*Canal Seco: 지도의 굵은
노란색)를 타고 경제도시 SPS-San Pedro Sula 쪽으로 내려오면서 오른쪽길 타면 도로변으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로 차타고 내려가는 '동영상(.mpeg)' 올려 보았습니다. ^"'^)3



  이 호수도 '화산 용암 활동'에 의해 형성(*Volcanic field with lava-dammed lake) 된 '역원뿔형' 입니다.
   -.  해발  :   700미터(m)
   -.  주위둘레  :  285킬로미터(Km)
   -.  표면적  :  79 평방킬로미터(Km2)
   -.  수심  :  15미터(m)
   온두라스의 식수 - 젖줄기 역할을 하는 중요한 호수인 셈이나, 수질(*水質)에 대해선 정확히게 무얼 의미
하는지는 모르나 <Mesotrophic 類> 라고 하는데..(*아시는 분 있으시면..)
 
   여기서 호수낚시도 하고, 카약(Kayak)도 한다는데, 호수 중앙즈음 가면 바람이 많답니다.
   (*저는 뱃놀이?는 안하고, 풍경있는 최근방의 레스토랑에서 호수생선 구운 것과 시원한 맥주한잔 하러
이따금식 SPS 에 있는 친구들을 부르곤 하지요.)
 
   400여종의 야생조류와 800여종의 수목(樹木)이 있는 국가보호 지역이며, 전하는 이야기는 아직 공식적
으로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꼬빤(*Copan de Ruina)' 의 마야문명 흔적이 이곳에서도 찾아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Copan de Ruina 는 나중에 한번 더 이야기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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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티(Rotty)> - 농장지기 입니다.  (*어릴 적 찍어 놓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3살입니다.)
      아버지: 로트웨일러(*Rottweiler) 와 어머니: 사부에소(*Sabueso: 귀 큰 사냥개) 사이에서 출생 했습니다.
      정식이름은 Rotty Rosenthal(*로티 로센탈) -  제가 부르는 이름은 'RoRo(로로)' 입니다.
 
+   +   +   +
 
제가 온두라스 있으면서 'RORO' 까지 4마리를 어찌 어찌 구입했는데, RORO 가 아직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삽살바바리種, 옅은 갈색이었는데 'Pinky(*핑키)' -
두번째가, 검은색 털복숭이로 'Muk'(*뮤크) - 검은 색이라 '검을 묵(墨): Muk' 에서 따왔습니다.
                  (*일찍 어미에게서 떼내워 팔렸는지, 너무 하는 짓이 엉망? - 진짜 엉망이었습니다. 이해 안되는
                     행위들을 많이 해서 다른 곳으로 입양시켰습니다.)
세번째가, RORO 이고
네번째를 Roro 의 벗으로 진짜 하얀색 북실강아지를 자주 가는 <철물점>에서 구입하여 <Tibet(*티벳) -
                 목욕시켜 말려 놓으면 흰털이 복실하게 일어나 눈송이를 보는 듯하여> 이라 붙여 주었는데
                 역시 '이상? 행위'를 많이 하여 추방(?) 되었습니다.
 
저의 개에 대한 욕심(*충실, 충성, 책임?감-)이 '한국개'(*진돗개, 삽살개,.)에도 적용이 암암리에 적용되었던
까닭이겠지만, 솔직히 여기 개들.. 또 많이 실망(?) 했습니다. (※ 한국토종 한마리 있었으면 위로?가 될텐데,..)
(한국말을 못 알아 듣는건지?  한국인이 하는 스페인말을 못 알아듣는건지?..
 마찬가지로 80%의 범위안에 들어가 있는 까닭인지?...)
 
'역시 잡종(*雜種)은 왠만큼 똑똑하거나, 대부분 바보?로 태어난다' 는 여기 사람말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그나마,
RORO는 여러 곡절과 특수교육(*"!*) 을 세뇌(?) 받아 눈짓만으로도 눈치채어 잘 하고 있습니다.
(*아~ 개에게서도 한국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 RORO 의 지금 비슷한 모습입니다. (*연필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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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두라스 이야기>에 적으려 하다가, 제 개인 견해와 의견이 많이 반영되어 있어 이 코너에 적습니다.
 
    1..  제가 여기 온두라스 1996년 이후 가장 빈번하고, 다각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또한 가장 근접하고
          밀접되게 접촉하면서 보고, 듣고, 대화나누고, 그들의 삶과 생활의 현장에 직접 섞이면서까지 터득?한
      <온두라스人> 에 대한 집약적인 단어입니다.
    2..  물론 제가 사람보는 눈도 없고, 사람에 대한 福도 남들보다 적은 듯하고, 심도있는 인간경험도 없지만
          단지, 그 이전 스페인사람, 모로코인, 가봉인, 시에라레온인, 가나인, 기네아인, 그리고 도미니카인,
      멕시코사람, 칠레인, 코스타리카사람, 니카라구와인, 과테말라인등..등 또한 여하한 경로등으로 어쨌던
      접해왔길래 자연스럽게 대조(?)도 되고, 약간은 특유?한 동양인 중에서도 한국인이기 때문에 더 더욱
      그런 시선도 있지는 않겠습니까.
    3..  그냥 진짜 개인적인 의견, 좁은소견, '사람福 지지리도 없는' 조금은 특유한 한국인의 눈에 비친 점으로
          만 참조 바랍니다. 저는 사람을, 인간을, 인종을 판단하고자 함은 절대 아닙니다.
    4..  어쩌면, <온두라스(*Honduras)> 라는 나라의 인원구성이 70~80% 정규교육을 받지못한, 무식(?)하고
          다른 것에 대한 생각이나 관념이 없는 가난한 사람,  2~5% 가량이 전체 유동자본의 80%를 쥐고 흔드
      는 거대자본가, 소위 말하는 부르조아 유산상속자, 지식층,  또 2~5% 가량은 이방인 혹은 외국인, 나머지
      6~10% 는 그 나마 배운, 증가하는 중산층인데, 그 나름의 사회를 이루고, 유유상종을 하거나, 게 중에는
      타국(*근처 나라, 에스빠냐, 미국 등)으로 탈출(?)한 사람들이니, 제가 접촉한 사람들은 거의 80% 내의
      사람이라고 봄이 타당하겠지요.
 
    5..  당연히 그 중에도 유별난(*그렇게 함이 당연함에도 예외적이라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진다는 의미)
          사람도 "희귀? 하지만-" 만날 수는 있습니다. 충실하고, 예의있고, 시간준수 잘 하고, 책임감 있고,
       열정적이고, 충성심있고, 인간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기회 닿으실때 <온두라스>를 아는 분께 한번 물어보아 주십시요..)
 
단어 1.   Haragan(*게으름뱅이)
단어 2.   Descarado(*후안무치)
단어 3.   Mal Agradecido(*배은망덕)
단어 4.   Desagradecido(*非道德)
단어 5.   Egoista(*이기주의자)
단어 6.   Oportunista(*기회주의자)
단어 7.   Hipocrita(*위선자)
단어 8.   Desvergonzado(*뻔뻔함, 파렴치한 사람)
단어 9.   Metido(*주책바가지, 참견하는 사람)
단어10.  Tematico(*고집쟁이)
 
  * 나는 그들의 눈에 어떻게 비추어지는지를 외국에 거주하시는 분 뿐만 아니라 내국에서도 자주 물어볼 줄
    알아야 겠습니다.  나는 "한국의 얼굴 - 민간 외교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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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의
모 든 것 을  
모 아 서   던 지 면
저 리 도
푸 른 비 상 을   할 까 ?
 
저 리 도
맑 은 비 상 을  할 까 ?         * 한광섭 <물수제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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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 師 得 家 書  (경사득가서: 집에서 온 편지)
 
         江 水 一 千 里  (강수일천리: 일천리 흐르는 강물)
      
         家 書 十 五 行  (가서십오행: 받은편지 열 다섯줄)
 
         行 行 無 別 語  (행행무별어: 별다른 말은 없고)
 
         只 道 早 還 鄕  (지도조환향: 일찍 돌아오라 당부뿐이네)
 
                                                --- 中國 明代 <袁凱(원개)> ---
+   +   +   +
 
   * 농장 <옥수수밭>으로 올라가는, 우측 경계로의 첫번째 휴식처 입니다.
      <큰 생각: ThinkBIG>이라 지었습니다.  어쨌던 많은 것을 겪고, 견디어 나가려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정성드려 꾸미고, 잔디며, 꽃들도 심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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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꽃이 피었습니다.!! "  (*28~29개월차 입니다.)
 
    <육묘장(*育苗場)>에서 최종이식지(*移植地)로 옮기기에는 신선한 날씨 - 하늘에 구름이 잔잔하게 깔려
비가 올동 말동한 날씨나 아니면 아예 흩뿌리듯 비가 내리는 날씨 - 가 좋습니다. 심겨지는 작은 커피묘목
에게도 (*건강하게 새로운 삶을 출발하고, 뿌리를 내려 새롭게 적응, 성장에 필요한 여러가지를 제공 받으
므로) 좋고, 커피나무를 심는작업 인부들에게도 좋습니다.(*일단 땀흘리지 않고 일할 수 있으므로).
또 제 경우는 <육묘장>에서 최종이식지로 옮겨지기 前 '대략 3종류로 선별'을 해놓고 되도록 적용하려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첫째, 완전 새로운 커피지역용(*확대) - 커피나무가 없던 지역을 개척,
둘째, 커피열매맺기에 힘들어 하는, 나이든(?) 나무들 사이에 심는 세대교체용(*교환)
셋째, 척박한 땅의 토질개선을 위한 강인한 개척용(*상호보완)


* " 커피열매(*Green Coffee) 가 맺혔습니다.!! "   (*31~33개월차 입니다.)
 
   저 아래 보시면 '그린커피열매' 보실 수 있을겁니다.  제 역할을 하기 시작한 셈이지요.
비바람도 조금 더 머금고, 태양빛과 열을 조금 더 감당하기 시작하면서 '붉은색' - 체리(*Cherry)로 변화시켜
갈 것입니다.  그 左측으로 보면 '후발 주자들' 따라가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건조기 때, 엄청난 직사광선과 작열하는 태양열로 부터 보호하고, 겨울 아닌 겨울철에는 차가운 
공기와 서리(?)로 부터도 보호하기 위해 일정구획의 커피지역(*Zone)을 나누어 나무를 심어주어야 하는데
나중에 조금 더 세부적으로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나무대신으로 바나나 나무를 심어주기도 합니다.
그 위로 바나나 나무 보실 수 있을겁니다.)
 
+   +   +   +
 
  * '草堂이야기-<커피의 일생>' 에서는 일단 보기도 접하기도 쉬운 편은 아닌 '체험'과 '사진'위주로 처음 '씨앗'
부터 최종 '식탁'까지의 이야기만 우선 전체적으로 옮기도록 하겠으며, <티스토리 의 커피가족>분님께서
<커피일생>의 전체 윤곽이 잡혀지는 싯점즈음하여 *맛-향기-성분-지역별 커피이야기와 *<역사>에 나타나는,
혹은 전해지는 다른 분류의 이야기, 그리고 *문화와 사회에 나타나는 커피이야기에 대해 수집, 채취된 자료들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당연히 알고 계신 많은 사실,사항에 대해서도 듣고 싶구요.  많은 관심들과 지원들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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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맛있게" 드실 때 한번쯤은 염두에 두시고... 

     하나.  갓 내온 커피를 (*뜨거워?) "후-루-룩-" 불어 마시는 것은 좀...(^"'*)3
     두울.  (*맛보기 위해?) 스푼으로 커피를 떠 먹는 것은 좀...(^"'*)3
     세엣.  (*다 녹지않은 설탕을 위해?) 스푼을 아직 컵에 세워두는 것은 좀...(^"'*)3
     네엣.  (*따스함을 만끽하기 위해?) 두 손으로 컵을 다정하게 감싸고 마시는 것도 좀...(^"'*)3
     다섯.  (*편애?된 사랑때문에?) 새끼손가락을 컵과 따로 떨구어 삐죽히 세우는 것도 좀...(^"'*)3
     여섯.  잔을 비울 때쯤 (*나머지가 아까워서?) 휘 휘둘러 흔들어 마시는 것은 좀...(^"'*)3
 
어쨌던 오늘도 "맛있게" 드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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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북부, 영국해협(*English Channel) 쪽으로 있는 <르 하브르: Le Havre> 港의 창고(?)에
적재 되어있는 <Green Coffee> 입니다. (*굉장 합니다.!)
(*나중에 유럽쪽 커피문화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기회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   +   +

   * 8월 31일자 <조선닷컴> 경제뉴스로 올라온 기사의 일부입니다.
     ;  " 국내 커피시장에 원두 커피의 수입이 큰폭으로 증가하고, 관련 커피전문점들이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최근 관세층이 커피수입과 관련된 자료를 통해, 지난 2008년 약 11만톤, 3억3천만불 상당의 커피를
          수입되고, 2009년 상반기 까지 수입물량은 계속 증가 추세라고 밝혔다.
          이는 커피 108억잔 분량이며, 성인 한 사람이 연간 288잔에 해당한다. (중략) "
 
'커피 108억잔-'?
선뜻 머리속에 그려지지가 않습니다. 많이 마시는 것인지?
'연간 288잔' 이면, 대략 하루에 8부 한잔은 드신다는 예기인데..(*성인은 몇명으로 계산되었는지?)
아래 그림은 어떻습니까?
 120여년전 유럽에 커피붐을 일으켰을 때 1883년부터 약 38년간 세계적으로 들락날락한 커피량을 집계,
통계하여 나타낸 수치랍니다.


 ; "~ 매년 전 세계적으로 마시는 커피량이 2,318,712,000 파운드(* x 0.4536 kgs/Ib)..
        매년 90,000,000,000 컵(*900억컵 - 120여년전 입니다. 그 당시 커피잔 크기는 또 어떠했을까요?)..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배(*Majestic) 가 지름 4,000피트, 수심 40피트(* x 0.3048 m/ft) 의
        <대형(*Gigantic) 커피잔>을 떠 항해할 정도.. "  (*엄청난 소비량 입니다.!!)
 
* MAJESTIC  56,621 Tons (*The Largest Steamer in the World)
                         Length 955 Ft,   Breadth 100 Ft,   Depth 64 Ft
                         (*1931년 6월18일자 소인 찍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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