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은생각> - 두번째 휴식처에서 한국 <알타리무우>밭, <수박>밭, <오이>밭, <당근:홍당무>밭, <부추:
정구지>밭, <대파>밭, <레몰라차:비트-빨간무우>밭, <호박>밭을 지나, 여기 온두라스의 主食 <붉은콩(*Frijol)
과 <옥수수(*Maiz)> 밭의 중간 지역에 또 굵은 소나무가 두 기둥으로 뻗쳐 올라가는 곳이 있는데 경치가
훌륭(?)하여 또 하나의 쉼터를 마련 했습니다.
< 좋은생각(*ThinkGOOD)> 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   +   +   +
 
  내가 香氣가 있으면
  굳이 香을 뽐내지 않아도 벌(*蜂)이며 나비(*蝶)가 먼저안다.
  장미(*薔薇)는 장미의 향기가 있고
  백합(*百合)은 백합의 향기가 있다.
  네가 사용하는 향수의 향기를 맡으면 너를 생각하듯이
  나만의 <香氣>를 다듬어야 한다.
  내게 있는 <香氣>를 가꾸고, 다듬고, 고유화시켜
  이젠 풍겨야 할 시기가 되었다.
  그 <香氣>가 <품위(*品位)>이며 <인격(*人格)>이고 <갖추어짐>이다.
  물(*水)에도 '색깔'이 있고, '빛깔'이 있으며
  바람(*風)에도 '뿜어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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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 E T R A -  (*정말 가 보고싶고, 가 보아야 할 곳 입니다. - 인디에나 죤슨 ! )
   ;  원래의미 <The Cleft In The Rock(*바위-반석-의 쪼개진 틈)> 外에 <The Lost City of The Nabataeans>,
<A Rose-Red City>, 또는 <The Fumed Rose City> 등으로도 불리는데, '아레타 4세(*Aretas IV: 9BC to 40AD)
때의 경이로운 Nabataean 帝國의 정교하고, 격동적인, 중동건축물의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100여년간 Nabataeans 의 首都였다고 하네요.)
 
   ;  1985년에 UNESCO 의 '세계인류 문화유산(*UNESCO World Heritage Site)' 으로 지정된 후,
   ;  2007년 7월7일에는 '세계 7대 불가사의(*The New Seven Wonders of The World)' 로도 알려졌지요.
   ;  사진 몇장 더 하고, David Roberts(*1796-1864) 의 연필데생 같이 붙입니다.
      (*참조로, 스위스 탐험가 Johann Ludwig Burckhardt 에 의해 서방세계에는 1812년까지는 알려지지 않은
         신비의 도시였던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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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률(*黃金律) -
 
       엄청 쉽고(?) 간단한 말인데도 실행하기도 지켜나가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률(*律) - Rule - Law 라는 단어가 붙은 까닭일까요?!
       률(*律) - Rule - Law 라는 단어가 그래서 붙은 것일까요?!
 
      " 다른사람이 네게 해주기를 바라는대로 너도 다른이에게 행하라.
        또한 다른사람이 네게 행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너도 다른이에게 행하지 말라. "
 
    -. Matthew 7:12
       " So in everything, do to others what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for this sums up the Law
         and the Prophets. "
    -. Luke 6:31
       " Do 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
 
⇒ " Treat others only in ways that you're willing to be treated in the same exact situation.
      To apply it, you'd imagine yourself in the exact place of the other person on the receiving
      end of the a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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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꽃(*Coffee Flowers)> 입니다.
      조금 더 근접으로 잡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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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꽃(*Coffee Flowers)> 입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쟈스민(*Jasmin)> 혹은 <라일락(*Lilac)> 과 "생김"이며 "향기"를 비교하는데,
<커피나무>는 "꼭두서니과(*Rubiaceae)" 이나 <쟈스민 나무>와 <라일락 나무>는 "물푸레 나무과
(*Oleaceae) - 낙엽 활엽 소교목> 이라 하네요.  하얀꽃잎에 '예쁘고, 깨끗하고, 신선(*新鮮)하고.." 는 비슷(?)
한데, <커피꽃>이 얇게, 좁은형태의 꽃잎(*5개) 을 이루고 있고, 수술/암술부가 빚어 나와있으며(*바람이나
곤충에 의한, 빠르고 더 확실한 수정을 위한 진화?- ), 나뭇잎도 월계수잎처럼, 가초롬하고 <쟈스민>이나
<라일락> 나무잎처럼 두텁지가 않습니다.  향기는 <Sweet Jasmin or Orange-like fragrance> 로 표현되어
있는데, 여하튼 기분 잔잔해질 만큼 은은하고, 보기에도 은은함이 넘쳐 납니다.


* 쟈스민(Jasmin) ;

* 라일락(Lil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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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방울
    어느 하나라도
    떨어진 바로 그 자리에
    다시 떨어지지는 않는다.
 
    그것은
    조화(*調和 - Harmony) 이며
    자연(*自然 - Nature) 이며
    원(*圓 - Circle)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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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치(*Cocoon).!
      혼자 있게되면 '아주 작은 평범한 것과 일'에도 관심가게됩니다.!
 
     ;  애벌레(*Cocoon)는 죽음과도 같은 큰위기를 겪여내야만 나비가 될 수 있다.
        자기가 몸을 담고있는 기존의 환경을 버리고 '고치'기 되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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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생각: ThinkBIG> -  첫번째 휴식처에서 83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바로 나옵니다.
      가파른 83계단, 흙으로 다져만든 계단을 올라왔기 때문에 또 한번의 '숨고르기'(?)가 필요하리라 생각
되어 '단풍나무' 옆으로 하여 그늘지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바람도 계단아래로,위로 들숨 날숨하여 조금은
시원한 장소 입니다. <깊은생각(*ThinkDEEP)> 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 <깊은생각HOW TO BECOME A GREAT BOSS >
 
   -.   칼자루를 쥐었다고 베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   때로는 유연하게...
   -.   모든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귀를 기울일줄 알아라)
   -.   경비견을 곁에두고 당신이 짖지말라.
        (*'무엇'을 '왜'하는지에 관하여 필요한 만큼 깊은대화를 나누어라. 
            하지만 업무수행은 그들이 직접하도록 배려하라. )
   -.   기대한 것이 아니라 조사한 것을 얻어라.
   -.   정보원보다는 정보의 질(*質).
   -.   명사수는 허리춤에서 총을 발사하지 않는다.
   -.   독수리는 쥐를잡기 위해 쥐구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   위대한 BOSS가 위대한 BOSS를 낳는다.
   -.   같이 갈수없으면 포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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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피는 하루에 어느 정도 마시는게 적당(?)할까? " (3)


   * <카페인(*Caffein)> 화학 성분구성도(?) 입니다. (*요<*尿>와의 상관 결속관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페인(*Caffein)> 의 치사량은 대략 10그램(g)인데 커피 100잔 내지 120잔을 일시에 마시는 양입니다.
(*거의 불가능 하지요).  보통 카페인이 체내에 들어가면 1시간내에 약 20%가 분해되고, 3~7시간 경과하면
절반 이상이 요(*尿)산으로 분해됩니다. 마찬가지로 체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빠르면 2시간내에, 늦어도 12시
간안에는 카페인이 반감(*半減)됩니다.
(*나이 드신분, 임산부,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분<*피임약 성분에 카페인 분해를 방해?하는 다른성분과
  충돌?한다고 하는데,..>, 간질환을 앓고계신 분은 카페인 분해속도가 늦어져 반감기가 길어지게 되지요.)
 
   * "과유불급(*過猶不及) " 이라고... 성인의 경우 이상적(?)인 카페인 습취량은 하루 300밀리그램(mg) 정도,
약 3잔정도이니 "삶의 자극제, 기분전환제" 역할로면 "3~4잔 정도"가 좋지 않겠습니까.
    (* 로부스타種이 아라비카種에 비해 카페인 함유량이 높습니다.)
    (* 7부잔 - '계영배'에 대해서는 나중에 한번 정리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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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피는 하루에 어느 정도 마시는게 적당(?)할까? " (2)
 
    커피재배지마다, 그리고 커피가공법에 따라, 또 커피마시는 사람에 따라 '커피맛'은 당연히 다르겠지만
어쨌던 중요한 것은 '카페인'이 많은 영향을 발휘한다는 것이겠지요.
 
<커피의 호(*好) 기능>을 한번 알아볼까요.
 
-.  뇌 활동을 활성화시켜 정보처리 속도를 빠르게 하는 효과(*브라질산투스, 인도네시아 만델링)
-.  릴렉스 효과(*과테말라 안티구아,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그리고 알려진 바로는
-.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  잠을 쫓는 각성효과,
-.  학습능력 향상,
-.  다이어트 효과,
-.  숙취방지 맟 해소,
-.  입냄새 제거,
-.  동맥경화 억제
 
반대로 <커피의 역(*逆) 기능>은,..
 
당연한 이야기가 되겠지만, "습관적"으로 많이 마시기 때문에, "중독화(?)" 되었고, 그것이 가장 "부정적"으로
표시나는 측면입니다.
-.  과민증,
-.  불면증,
-.  두통,
-.  신경질 및 불안감
-.  고혈압(*특히 담배를 많이 태우시는 분)
-.  심장마비(*지나친 습관성/중독성 과음일 경우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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