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ky Papers.'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09.12.02 Lucky Papers.(*Gold-4)
  2. 2009.11.16 Lucky Papers.(*BankNote-6)
  3. 2009.11.16 Lucky Papers.(*Gold-3)
  4. 2009.11.05 Lucky Papers.(*Gold-2)
  5. 2009.10.29 Lucky Papers.(*BankNote-5)
  6. 2009.10.29 Lucky Papers.(*BankNote-4)
  7. 2009.10.29 Lucky Papers.(*BankNote-3)
  8. 2009.10.29 Lucky Papers.(*BankNote-2)
  9. 2009.10.29 Lucky Papers.(*Gold-1)
  10. 2009.10.27 Lucky Papers.(*BankNote-1)


황금률(*黃金律) -
 
       엄청 쉽고(?) 간단한 말인데도 실행하기도 지켜나가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률(*律) - Rule - Law 라는 단어가 붙은 까닭일까요?!
       률(*律) - Rule - Law 라는 단어가 그래서 붙은 것일까요?!
 
      " 다른사람이 네게 해주기를 바라는대로 너도 다른이에게 행하라.
        또한 다른사람이 네게 행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너도 다른이에게 행하지 말라. "
 
    -. Matthew 7:12
       " So in everything, do to others what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for this sums up the Law
         and the Prophets. "
    -. Luke 6:31
       " Do 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
 
⇒ " Treat others only in ways that you're willing to be treated in the same exact situation.
      To apply it, you'd imagine yourself in the exact place of the other person on the receiving
      end of the action. " 

Posted by sjc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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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도심 <Siguatepeque> 에서도 약간 외곽으로 떨어진 곳에 <이글레시아 꼬세챠(*Iglesia Cosecha:
수확교회?> 라는 아직은(?) 가난한(?) 교회의 목사職을 감당하고 있는 '안토니오 까바예로(*Antonio Caba_
llero)' 가 성도(*聖徒)들 앞에서 물었다네요. 
  : " 형제 자매님, 요즈음(*구테타 이후의 현 상태를 이야기 함) 많이 힘드시지요?  어때요? 
      경제적으로 힘드신 분, 돈 필요하신 분 손 한번 들어 보세요? "
(죽는소리 하기 싫어하는)자존심 때문인지, 민망해서인지 아무도 손을 드는 사람이 없더랍니다.
그래서 Antonio 가 한번 더 물었답니다.
  : " 괜찮습니다. 이 교회안 가족들 앞에서는 자존심 내세울 필요없어요."
그래도 여전히 고개만 이곳 저곳으로 기웃거릴 뿐 손드는 사람은 없더라네요.
Sr. Pastor(*빠스똘: 목사란 뜻) Antonio 가 말했습니다.
  : " 아~휴, 형제 자매님들은 좋겠습니다. 저는 두 발까지 들수 있으면 두 발까지, 남의 손까지 빌릴 수 있으면
      그 분의두 손까지 빌려 손 들고 싶습니다. "
그제서야, 앉아있던 사람들이 일어서기까지 하면서 두 손을 모두 모두 올리더라 하네요.
 
+   +   +   +
 
여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난하기가 남 서러울만큼 중남미에서 통틀어 꺼꾸로 두번째인 온두라스가 이곳
저곳에서 겨우 연명하던 對 온두라스지원금, 후원금, 보조금, 원조금까지 전체적으로 동결함으로 인해,
게다가가 미국 불법이민자 온두라스인 가족들이 보내던 송금까지 대폭?으로 줄어버리는 바람에 말이 말이
아닙니다.
제꼴도 마찬가지 이지만, 언제 Sr.Pastor Antonio Caballero 시간 맟추어 이 곳으로 방문케 하여
<Coffee FACE> 따뜻한 커피한잔 나누도록 해야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모로 힘드시겠지만 "마음으로 따뜻한" 차(*茶) 한잔 드시도록 바랍니다. 힘 내십시요.
Posted by sjc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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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자(聖者)가 물었습니다. : "필요한 것이 뭔가? "
  " 물론 재물과 명예를 원합니다.  저는 자유롭고 행복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공부했지만 아직도 그것을
갖지는 못했습니다. 온갖 곳을 다 찾아보았지만 아직 얻지 못했습니다.  행복하고 자유롭기 위해서 명예와
돈이 필요한데, 아직도 그것들을 얻지 못헸지요."
       {~}
  " 만일 내가 그것들을 가지고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나를 찬양하고 나에게 복종하며,나를 존경하고 찬양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들을 얻기위해 공부하고 노력했지만 아직 그것들을 갖지 못했습니다."
       {~}
   남자는 몹시 흥분하여 그 보석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 정신없이 금은 보화를 긁어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셔츠, 신발, 허리띠등에 닥치는대로 보석들을 집어 넣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탐욕과 욕심으로 보석을
너무 많이 쑤셔넣어 움직일 수도, 걸을 수도 없는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는 몹씨 아까워하며 다시 보석
들을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보석들을 머리 위에 하나 둘 쌓으며 황홀한 듯 즐거워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무거워지자, 그는 보석들을 다시 내려놓고는 울부짖었습니다.  집어올리고 내려놓기를 몇 번,
그것들은 그가 가장 갖고 싶어하던 것이었기 때문에 그 어느것 하나라도 남겨 놓을 수가 없었던 것이었습니
다.  그는 그렇게 보석을 앞에 놓고 울부짖기를 7일동안이나 계속 했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그는 아무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못해 몸이 무척 쇄약해졌습니다. 목소리는 힘이 없었고, 기운이 모두 떨어져 땅에 엎드려서
일어나지도 못했습니다.
                                  - Folk Tales for Reading ad Telling(*철학적 우화 31가지 이야기) 中에서
 
* 마음을 병들지 않게하고, 파멸로 이끌지 않게하는 지혜와 진리에 따른 "올바른 습득과 사용"에 촛점을
두고 싶습니다. 어쨌던 "필요악(*A Necessary Evil)" 이니깐요. (( 현대적 해석-1))
Posted by sjc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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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부자(*富者) 되십시요. 그럼요, 부자됩시다.
 
  *  攫  金  子  不  見  人
      (확금자 불견인 = 금을 움켜쥐려는 자는 사람을 보지 못한다.)
      :  그렇지요. 사람은 반드시 볼줄아는 "부자(*富者)"가 되도록 합시다.
 
  *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다섯가지 이유 :
      하나.  돈을 잃는다는 두려움
      두울.  냉소주의 (*난 부자가 못될거야-)
      세엣.  게으름
      네엣.  습관(*돈쓰는 습관)
      다섯.  거만함
      ( Robert T. Kiyosaki - Rich Dad Poor Dad : ISBN#89-8273-236-5)
 
      자, 고칠 것은 반드시 고치고 "부자(*富者)" 되기를 준비합시다. 부자 됩시다. 부자 되십시요...(^"'^)3
Posted by sjc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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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 다다익선(*多多益善 :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  아닌가?)
 
; " 그 때 유방은 한신을 어여삐 여겨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화제가 군사적 재능으로 옮겨갔다.
그 옛날에 죽었던 장수들, 살아서 영광을 누리고 있는 장수들의 능력을 채점하는 중에 유방이 물었다.
"나는 어떠냐?"    한신은 웃었다. "폐하는 고작 10만명 정도의 장수로 족할 것입니다. 그 이상이면 무리
입니다."   유방은 그런가 하고 생각하면서도 묘한 기분이 들어 두 손으로 몇번이나 얼굴을 문질렀다.
이윽고 두손을 내리고 한신에게, "그럼 너는?" 하고 물었다.  한신은 태연하게 대답했다.
"다다익선(*多多益善: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유방은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 정도의 한신이 유방 앞에 작은 짐승처럼 끌려온 것이 너무 우스꽝
스럽고 이상했다. 100만, 1000만명의 병력을 거느릴 수 있는 자네가 왜 내 앞에 끌려와 있느냐고 묻자, 한신
은 이렇게 대답했다. "폐하께서는 군사를 거느리는 데는 능하지 못하지만, 장군을 지휘하는 능력은 대단하십
니다. 이것이 바로 신이 폐하께 잡힌 이유입니다. 또한 폐하의 능력은 하늘이 내려준 능력이지 인간의 능력이
아닙니다." ('시바료타로 지음, 양억관 옮김-항우와 유방 제3권 182페이지)
 
+ + + +

우리나라에도 100만<군사(*돈)>를 거느리는 10만<장군(*거금)>을 지휘하는 <하늘이 내려준 능력>을 가진
분(*그 사람을 굴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드러난 분들 말고도 숱한 분들이 계시지요. 100만 군사중에도
졸병(*卒兵)인 저는 "다다익선은 물론 더불어 올바른 운용능력'의 배움과 스승 얻기를 욕심내고 희망품고
있습니다. (^"'^)3
 
*사진은 야후블로거의 <퍼니님>에게서 가져왔습니다.
Posted by sjc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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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노자(*老子)의 경고? 하나 - <차갑게 다루어라~>
;  끝없이 가득 채우려는 어리석은 짓은 그만두라(*지이영지持而之, 불여기이不如其已)
   ~
   황금과 보물을 가득 쌓아두면 지키기 힘드니(*금옥만당金玉滿, 막지능수莫之能守)
   부귀를 누리고 교만에 빠지면 허물을 남기게 될것이다(*부귀이교富貴而驕, 자유기구自遺其咎)
   ~
   ;  제9장 [운이 運夷] 편
 
+  +  +  +

(*그래도,.. 저 밑에 백불짜리 묶음 5만불 x 여섯권 이면 우리 <티스토리> 가족분들은 정말 알뜰하게
지출할 듯 한데요. 그렇지요? ^"'*)3
(*내용은 <책 밑줄긋기>인듯한데, 저는 그냥 <일반 사는 이야기>로 편하게 제 마음이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sjc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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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 큰 BankNote 입니다.
(*자국 내에서도 백불짜리는 보기가 힘들다네요.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는데.. 일단 일상 유통되는 수준이
소액규모 거래가 많고, 실수로 분실하거나 잘못 지불되어 잔돈수거 또한 잘못되면 진짜 피눈물 나게 허탈
하게 되고, 백불짜리는 위폐도 많고..그래서 잔돈을 선호?한다고 하는데.. 이런 사유는 다른 외국나라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온두라스에선 City Mall, Price Smart, Carrion, Mendels 등 대형도매점, 백화점, 체인점
에서도 20불이상은 잘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만에 하나라도 있을 수 있는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이겠
지요.)   어휴~ 그래도 저 위에 50불짜리 묶음 하나정도면.. 꽤 되겠지요?  몇장즈음 되 보이십니까?
Posted by sjc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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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과 거래(?)를 했다.!? "'
많은 분들이 Lucky Papers(*BankNote) 에 관심(?)이 많음을 확인^"'*)3 했습니다. (*기분 좋은 일입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거래(?)를 하십시요.
 
; "" 하나님과 거래를 했다. 소위 행운이나 횡재로 획득된 수입의 전부 혹은 일부는 반드시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환원하고, 일부로 다시 만들어진 횡재 혹은 행운의 수입은 전부가 될때까지 순환을 계속해
주기로,..  하지만 분명하고 분명히 해야할 것은 행운이나 횡재가 본연의 의미(*도는 - 회전/*回轉 - 구르는,
움직이는 돈)가 되어야 하지 그 과정에 어떠한 개입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여하한 개입>이란,
타인의 고통, 손해, 고충이나 상실등을 의미한다. 즉 강탈의 의미로써가 아닌 "움직이는 돈(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그 존재를 실질적으로 깨닫지 못하고, 주는 사람이나 받기로 한 사람도 돈의 흐름/*流 속에
있다고 느끼는 돈 - 멈추지 않아야 즉, 내것이라는 소유욕이 없어야 다시 나를 포함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다시 행운과 횡재를 만드니깐요) 이어야 한다. ""
 
(*그렇다고 행운과 횡재만 기다려서는 안되겠지요. 어쨌던 움직이겠금, 흐르겠금 물꼬를 내 편에서는 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어떤 형태일지라도..
  *미국 버락오바마 대통령이 자국 경기 부양을 위해 '신삥'으로 막 찍어내는 돈인데 액면이 크지 않더라도
몇묶음씩 가져가셨어 평화로운 마음으로 사용해 주시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액면 큰 사진은 다음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 윗 글은 제 별도노트 - 칼가는 사람/*刀人 = 道人 - 에 나오는 글입니다.)
 
Posted by sjc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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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최영장군님! 그래도 가져보았음 좋겠습니다.(^"'*)!!
외환위기 때, <금모으기 운동>때 다 거두어 급한빚 갚고나니 보고싶어도, 더불어 지금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깊은 숨만 쉬고 계실 가장(*家長)분들에게 한모태기씩만 이라도 나누어 갖고 싶어도..!!
아쉬울 때, 목마를 때 '깨진 통바가지 샘물' 한그릇이 피자먹으며 마시는 코카콜라 2리터보다 맛있고,
귀하고, 고마운데 말입니다.
마음이나마 풍요하시고, 심성이나마 평안하시기를 바래봅니다.
Posted by sjc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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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갈망하는 그 어떤 것이다.
    뱀이 마술사의 조종을 받는 것처럼, 사람들은 돈에 최면이 걸려 있다.
    그러나 돈과는 확실하게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어야 한다.
    간단히 말해서, 돈은 뜨겁게 사랑하되 차갑게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돈을 그냥 따라가서는 안 되며, 오나시스가 이야기한 것처럼 돈에 정면으로 부딪쳐야 한다.  (28p)
  
    앙드레 코스톨라니 지음, 김재경 옮김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코스톨라니 투자총서 1' 중에서 (미래의창)
 
Posted by sjc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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