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최영장군님! 그래도 가져보았음 좋겠습니다.(^"'*)!!
외환위기 때, <금모으기 운동>때 다 거두어 급한빚 갚고나니 보고싶어도, 더불어 지금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깊은 숨만 쉬고 계실 가장(*家長)분들에게 한모태기씩만 이라도 나누어 갖고 싶어도..!!
아쉬울 때, 목마를 때 '깨진 통바가지 샘물' 한그릇이 피자먹으며 마시는 코카콜라 2리터보다 맛있고,
귀하고, 고마운데 말입니다.
마음이나마 풍요하시고, 심성이나마 평안하시기를 바래봅니다.
Posted by sjc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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