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최영장군님! 그래도 가져보았음 좋겠습니다.(^"'*)!!
외환위기 때, <금모으기 운동>때 다 거두어 급한빚 갚고나니 보고싶어도, 더불어 지금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깊은 숨만 쉬고 계실 가장(*家長)분들에게 한모태기씩만 이라도 나누어 갖고 싶어도..!!
아쉬울 때, 목마를 때 '깨진 통바가지 샘물' 한그릇이 피자먹으며 마시는 코카콜라 2리터보다 맛있고,
귀하고, 고마운데 말입니다.
마음이나마 풍요하시고, 심성이나마 평안하시기를 바래봅니다.
Posted by sjc20000
,
< Coffee FACE-3 >

우리가 일반적으로 어떠한 방법(*사진,책자,혹은 실물등) 으로든 보았고 연상하는 <커피(*꼭두서니과
rubiaceae에 속하는 작은 상록관목)> 는 가장 일반적인 것이 분말형태로 유리병 또는 비닐용지 안에
들어있는 인스턴트 커피, 그리고 다갈색 혹은 흑갈색으로 볶은 원두커피, 또 붉은열매 체리(*Cherry)
입니다. 그래서 여기 그린(Green)커피열매 올립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 위에 언급된 커피들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결과위주로 이야기가 맺어지고, 게다가 빠른결과를 바라는 요즈음에 이렇게
알려지지 않은채 탱글거리는 Green 과정이 있어야만 함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들이 그 걸음의 중간에 있음을 사진으로라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3
Posted by sjc20000
,


일반적으로 <커피의 맛을 좌지우지하는 7가지 요소>랍니다.
 
하나.  어떤 원산지의 품종인가?
두울.  어느 정도로 볶을까?
세엣:  어느 정도로 분쇄할까?
네엣:  어떤 방식으로 추출할까?
다섯:  어떤 종류의 물을 선택할까?
여섯:  물과 원두의 비율은 어떻게 할까?
일곱:  물의 온도는 어느 정도로 할까?
 
커피 가까이에서 전문가 입장은 아닌 입맛으로는 역시 <땅(*토질)>, <물(*수질)>, 그리고 <정성(*물온도와
분위기-누구랑?> 입니다. (^"'*)3

Posted by sjc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