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따라따데 뿔라빤삭 : Cataratas de Pulhapanzak > 폭포(*瀑布) 입니다.

     <온두라스 이야기-15> 에서 말씀나눈 <호수: Lago de Yojoa> 의 물줄기를 조금 따라 내려가면 바로
43미터(m)의 폭포를 만나실 수가 있습니다. (*삐냐블랑카-Pina Blanca: 흰파인애플 이란 뜻, 근처로 진짜 맛
좋고 단 파인애플 많습니다. 또는 *리오린도-Rio Lindo: 맑은 강 정도?로 해석, 등의 마을?을 거치면서 강줄기
를 형성,SPS 까지 갑니다.)  (*첨부파일(.mpeg) 로 전체적인 폭포의 장관과 경관을 담았습니다.)
 
     <Pulhapanzak> 가시는 길은 위에서 내려가는 길 말고, 경제도시 SPS-San Pedro Sula 에서 수도 Teguci-
galpa 쪽으로 국가간 도로(*Canal Seco) 타고 올라오시면서 오른쪽으로 빠지는 길이 찾기도 쉽고, 도로도
무난한 편입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호수생선과 맥주한잔>을 위해 자주 가는 단골집에서의 <호수경관> 입니다.
   -.  건너편 山 정상에서 '화산연기'가 올라오는 듯 하지 않습니까?
   -.  코코넛 나무 중간즈음(*화면의 중앙)에 저 멀리 'UFO(*비확인 비행물체)' 같지 않습니까?
       (*확대, 필터링하면 가능할 것 같은데.. UFO 연구관님들 조사 좀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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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두라스>에서 제일 큰 <산정호수(*山頂湖水) : 라고데 여호아 - Lago de Yojoa : Yojoa Lake>
      입니다. (*커피농장<Villa Arco Iris> 에서 나와 넉넉잡고 50분정도 국제간 도로(*Canal Seco: 지도의 굵은
노란색)를 타고 경제도시 SPS-San Pedro Sula 쪽으로 내려오면서 오른쪽길 타면 도로변으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로 차타고 내려가는 '동영상(.mpeg)' 올려 보았습니다. ^"'^)3



  이 호수도 '화산 용암 활동'에 의해 형성(*Volcanic field with lava-dammed lake) 된 '역원뿔형' 입니다.
   -.  해발  :   700미터(m)
   -.  주위둘레  :  285킬로미터(Km)
   -.  표면적  :  79 평방킬로미터(Km2)
   -.  수심  :  15미터(m)
   온두라스의 식수 - 젖줄기 역할을 하는 중요한 호수인 셈이나, 수질(*水質)에 대해선 정확히게 무얼 의미
하는지는 모르나 <Mesotrophic 類> 라고 하는데..(*아시는 분 있으시면..)
 
   여기서 호수낚시도 하고, 카약(Kayak)도 한다는데, 호수 중앙즈음 가면 바람이 많답니다.
   (*저는 뱃놀이?는 안하고, 풍경있는 최근방의 레스토랑에서 호수생선 구운 것과 시원한 맥주한잔 하러
이따금식 SPS 에 있는 친구들을 부르곤 하지요.)
 
   400여종의 야생조류와 800여종의 수목(樹木)이 있는 국가보호 지역이며, 전하는 이야기는 아직 공식적
으로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꼬빤(*Copan de Ruina)' 의 마야문명 흔적이 이곳에서도 찾아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Copan de Ruina 는 나중에 한번 더 이야기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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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내면세계에 열정과 희열을 다시 불러 일으켜라.
 
  누구에게나 ""이 있습니다. 
  최소한 자신에게 있어서는 현실보다도 더 확실해 보이는 것에 대한 <그리움>의 형태로나, 직접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확실하게 보이는 <환각>의 형태로나..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꿈"을 잃어
버리거나, 잊어버리거나 합니다.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그건 꿈에 불과해' 라고 변명하도록 방치하거나, '쓸데없는 꿈은 그만둬' 라고 포기하도록 배워왔기 때문에
아주 쉽게 놓아버리는 것입니다.
 
  꿈은, 자신의 목표는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줄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꿈꾸고, 스스로 발견하도록 해 보십시요.
 
* 사진은 페루(*Peru) - 마추 삐추(*Machu Picchu) 에 나타난 무지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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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두라스 <태평양> - Amapala 사진Punta Raton 사진 입니다.
 



*<Punta Raton> 해수욕장? 입니다.
   건너편 바라보이는 산이 아마빨라(*Amapal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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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두라스 <태평양(*Pacific Ocean)> 쪽입니다.
   :  <커피농장: Villa Arco Iris> 이 있는 곳(*Siguatepeque) 을 기준으로 설명되기 위해 지도 2장으로 분리,
      세부 되었습니다.
 
    온두라스 태평양쪽은 해안선이 북쪽 카리브해 - 대서양쪽의 17% 수준인 153km 입니다.
    SPS 계신 한국거주민 중에 이곳까지 갔다오신 분은 없을겁니다. 마찬가지로 멀고, 교통지옥 수도 떼구시
갈파(*Tegucigalpa)를 통과해야 하고, 그러고도 낯선 도로를 무작정 또 들어와야 하고, <꼬욜리또/Coyolito>
까지 와서 다시 연락?선(*船) 배타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국, 특히 고향 <부산>과 맞닿아 있을 <태평양>을 보고 싶었고, <태평양>의 생선을 맛보고 싶었고,
이쪽 지역으로 유명한 '새우'와 '조개'류를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기도 했고, 여기 있으면서, 최소한 여기 온두
라스에 오랫동안 있으면서 <대서양>쪽과 <태평양>쪽 양쪽을 다 보았다는 이야기는 자신있게? 들려주고
싶어 움직였더랬습니다. (*물론 Kia K2700 을 몰고요)
 
    해안지방이고, 태평양에 '새우특산지' 이기에 생선과 새우(*대하)와 조개류(*피조개와 소라)를 맛있게, 많이
먹겠구나 했는데, 알려진 모든 식당을 훝어지만(*점심도 저녁도 어류쪽만 찾아 다녔습니다만) 양도, 맛도
너무 빈약, 척박, '쫀쫀'하기 까지 했습니다. (*정말 야박할 정도 였습니다. 해안도시 인데도..값만 비싸고-)
 
    <태평양> 지역은 *Coyolito(섬으로 가기 위한 정거장 정도) - 섬을 왕래하는 조그마한 배를 타고 아마빨라
(*Amapala : *견문록-화산이야기 하면서 한번 언급되었습니다.) 오토바이택시(*오토바이를 개조해서 만든
삼륜차)를 타고 섬 한바퀴 돌고, 섬으로 들어가는 반대 방향으로 차를 몰고 더 달려, 거대한 멜론밭을 지나,
도로상태 불량한 흙먼지길을 흙을 날풀거리며 가면 뿐따라똔(*Punta Raton : 번역하면 '쥐꼬리?' 정도) 해변
에 도착하게 됩니다.   거기서  Amapala 섬등을 반대편에서 다시 보는 것으로 하면 괜찮은 여행입니다.
(*Punta Raton 은 광안리 해수욕장 정도인데, 거기서 조기생선구이와 시원한 맥주 한잔 하시면 되구요.)
 
  *아마빨라(Amapala)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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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두라스 <대서양> - Trujillo 사진 하나 더 올립니다.


<야경> 입니다.
 <Christopher Columbus> 호텔쪽 해변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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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두라스 <대서양(*Atlantic Ocean)> 쪽입니다.
 
   온두라스 <일반정보-자연>에서 일차 말씀드린대로 온두라스가 북쪽 카리브해 쪽으로 해안선 880km의
제법 긴 부채를 펼친 모양을 하고있어 바다는 많이 볼수 있으나 개발되었다고 할 수 있는 해변가는 별 많지
않습니다. (*좋은 말로는 아직 미개척 지대가 많으니 '오염되지 않은 숨은지역(?)' 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개발인프라가 없고, 투자가치가 없거나, 워낙 가난에 쪼달려 아직 거기까지 생각할 여유도 없고,
제가 느끼는 것은 아무래도 '(여행자) 안전'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지도상에 나와 있는대로, 뿌에르또꼬르떼스(*Puerto Cortes: 물류항구도시), 뗄라(*Tela), 라세이바(*La
Ceiba) 정도이고 그 나마 많이 알려진, 관광특구 - 로아딴(*Roatan) 입니다.
 
   없는 시간에 휴식과 즐기기 위해서라면 다른 것 생각할 것없이 관광특구 - *Roatan 으로 가, 짜여진대로
구색 갖추어진 편한코스 - 스쿠버다이브, 스노클링, 요트, 일반적인 돌고래쇼, 낚시등을 즐기시면 되고 (*티코
하나 빌려타고 한바퀴 도는데 시간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해안, 경치 좋은 지역은 당연? 하게도
외국인 소유, 사유지가 대부분이나 구경차 허락받고 내려가는 것은 괜?찮습니다.)
조금 시간나신다면 *Tela - Hotel Telamar 쪽으로 들어가시어  해변가에서(*물은 전체적으로 그닥 맑은 편은
아닙니다.) 시원한 맥주 한잔 드시면 바람 쐬시는 것도 좋고, *La Ceiba 는 5월3번째주 시작하는 <축제기간>
맟추어 가시면 여러가지 볼것 있습니다. (*래프팅과 하이킹을 위한 <Pico Bonito>, <Cayos Cochinos> 등도
괜찮습니다),
 
   여기서 제가 권하는 곳은 많이 멀지만(*SPS 에서 차량으로 넉넉잡아 7시간정도 - La Ceiba 에서 점심식사
포함, 소형 쌍발기도 운행은 합니다. Roatan 들어가기 전 잠시 기착하지요) '뜨루이요(Trujillo)' 입니다. 
일단 멀리(?) 떨어져 있어 사람 손을 많이 타지 않았다는 것과 사람 출입이 적으니 그닥 많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을 조용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왠만한 사람은 일단 멀고 귀찮아 여기 계신 한국거주민들
도 방문한 분이 몇 안될 것입니다.)
    150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 의 4차 마지막 항해때 정박한 지역이라는데 제법
역사가 깊은(?) 축에 속하는 곳입니다. 한때는 해상물류이동도 많았고, 그 때문에 발전도 되어 '해적'들의
침입, 약탈, 도적질이 많아 그에 대비해 1590년에 건축 시작했다는 성(*城 - Castillo Fortaleza de Santa Bar
bara : 산타바르바라 요새 : 온두라스 국가文裝의 두城 중 하나) 에서 대서양을 멀리 조용하게 바라봄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도로사정이 좋지않아 많이 알려지지 못한, 전설?에 의하면 '해적(보물)동굴'인 '꾸야멜(*Cuyamel Caves)'
가 한 14~15km Santa Fe 쪽으로 더 가면 있다고 하는데, 잘 아는 현지인과 동행하십시요.
    개인사유지에 있는 호텔(*Hotel Christopher Columbus) 앞바다는 정말 깊지도 않고 깨끗합니다.
    레스토랑 - Rincon de los Amigos(*城에서 뒤쪽으로 내려가는 길 바로 앞에 있습니다)  의 <Sopa de
Marinero(*해산물탕? 정도) 는 그나마 맛여행에 합격한 음식입니다. 걸쭉하고, 양많고, 해산물 종류 다양하고.
 
   Trujillo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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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두라스 '나라새(*國鳥)' 입니다.
  '구아까마야(*Guacamaya), 금강앵무새과 입니다.

* 아래 <연필데생> 같이 올립니다.



* 온두라스 유명한 Maya 문명고적지 '꼬빤(*Copan Ruina)' 들어가는 입구 울타리에 많이 앉아서
    광고? 하고 있습니다. (*떠들면 제법 요란스럽습니다. 여유가 좀 있는 일반 가정에서는 애완용으로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일반 작은 초록앵무는 라틴국가간 도로 - *Canal Seco 타면 도로가에서 파는 모습도
    많이 볼수 있습니다.)
 
* 온두라스 추가정보
   -.  문화 : 온두라스의 토착민족은 아프리카와 인디언의 애니미즘적 요소(*Brujeria - 마법?)의 종교?가
                 있습니다.  공예품은 나무조각, 바구니세공품, 자수점,섬유예술, 가죽공예, 세라믹(*흙도기
                 색채공예) 등이 있고 (*草堂이야기 에서 한번 말씀 올린 적 있습니다.)
                 온두라스 고유요리에는 쌀, 붉은강남콩(*프리홀레스/Frijoles), 튀긴바나나(*쁠라따노/
                 Platano), 고기, 크림(*만떼끼야/Mantequilla)과 치즈(*께소/Queso), 옥수수전병(*또르띠야/
                 Tortilla)을 일반적으로 식탁에 올립니다. (*먹을 만 합니다 ^"'*)3
                 (*<음식문화>편에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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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두라스의 독림투사, 온두라스의 정신적 영웅 - "인디오 렘삐라(*Lempira)" 입니다.
     온두라스 화폐단위 '렘삐라(*Lempiras. = Lps.) 가 여기서 유래 되었습니다.
 
* 온두라스 추가정보
     -.  역사  :    o  9세기말까지 -  마야족의 거주지(*Copan Ruina - 나중에 사진 별도 올리겠습니다)
                        o  16세기초 - 스페인에 정복
                        o  1539년 이후 - 고테말라 총독의 지배 下
                        o  1821년 - 중앙아메리카의 여러 주(*州)와 함께 독립
                                             한때 일시적으로 멕시코 제국(*帝國)에 편입
                        o  1824년 - 중앙아메리카 연맹 가입
                        o  1838년 - 분리독립(*독립기념일 9월15일)
 
   -.  기념일  :  (* 1월 25일)  Dia nacional de la mujer
                      (*  2월  3일)  Dia de la Virgen de Suyapa (*카톨릭)
                      (*  2월14일)  Dia de la Amistad (*발렌타인데이)
                      (*  3월19일)  Dia del Padre (*아버지의 날 / *어머니 날은 따로 있습니다)
                      (*  3월22일)  Dia Mundial del Agua (*세계 물의 날)
                      (*  4월 7일)  Dial Mundial de la Salud (*세계 건강의 날)
                      (*  4월12일)  Dia de la Etnia Negra Hondurena 
                           4월14일   Dia de las Americas (*Panamerican Union 기념일)
                      (*  4월22일)  Dia Mundial de la Tierra (*세계 지구의 날)
                      (*  4월23일)  Dia del Idioma Espan'ol (*에스빠뇰語의 날)
                           5월  1일   Dia del Trabajo (*노동절)
                      (*  5월 2번째 일요일) -  Dia de la Madre (*어머니 날 / 역사적 성격상 더 크고, 중요하게 취급)
                      (*  5월30일)  Dia del Arbol (*나무의 날 / 식목일)
                      (*  6월  5일)  Dia del Medio Ambiente (*환경의 날)
                      (*  6월  9일)  Aniversario del nacimiento del General Jose Trinidad Caban'as
                      (*  6월11일)  Dia del Estudiante y Aniversario del nacimiento del Padre Reyes (*학생의 날)
                      (*  6월14일)  Dia de la Badera (*國旗의 날)
                      (*  7월  1일)  Dia de la Segunda Declaracion de Independencia
                      (*  7월14일)  Dia de la Toma de la Bastilla y nacimiento del Doctor Ramon Rosa
                      (*  7월20일)  Dia de Lempira (*렘삐라 기념일)
                      (*  8월  3일)  Dia de la Badera de la Raza
                           9월15일   Independencia (*독립기념일)
                      (*  9월28일)  Dia de la llegada de los pliegos de la Independencia Nacional
                         10월  3일   Aniversario del nacimiento del Gral. Francisco Morazan(*기념일)
                         10월12일   Descubrimiento de America y dia de la Hispanidad (*아메리카대륙 발견기념일)
                      (*10월13일)  Dia de la Cultura (*문화의 날)
                         10월21일   Dia de las Fuerzas Armadas (*국군의 날)
                      (*10월24일)  Dia de las Naciones Unidas (*UN 의 날)
                      (*11월18일)  Dia de la Ratificacion de la validez del Laudo del Rey Alfonso XIII
                      (*11월22일)  Dia del nacimiento del Licenciado Jose Cecilio del Valle

                       * 붉은날이 국경일/공휴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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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두라스 '나라나무'(*國木) 는 '소나무'(*松 - Pino / Pine) 입니다.
     중남미를 관통하는 라틴국가간 국제도로(*까날세꼬/El Canal Seco 또는 El Canal Interoceanico 혹은
     El Carretera Panamerica 라고 통칭하는데-) 의 온두라스 구간을 관통하면서 주위 산악을 훝어보면 정말
    '소나무' 가 많습니다.



* 온두라스 '나라동물(*國獸)' 는 'Venado Cola Blanca(*흰꼬리 사슴)' 으로
    학명 - Odocoileus Virginianus 로 최대 몸무게 35~40킬로그램, 키(크기) 73cm, 길이(*꼬리포함)
    140cm 까지 자라며, 조심성 많고, 깨끗하고 조용한 곳 좋아하는 '정결함(*Virginial)' 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  +  +  +
 
 * 온두라스 추가정보
   -.  사회 :  전체인구의 90% 가량은 메스티조(*Mestizo : 인디오와 백인의 혼혈 / *Mes 는 Mez- 즉 섞이다,
                    혼합되다, Mix 에서 나왔습니다), 6% 가량은 인디오이며 그 밖에 소수의 흑인(*해안쪽) 과 백인
                   (*잔류 혹은 전향)이 살고 있습니다. (*나중 <인종이야기> 할때 세부적으로 올리도록 하지요.)
                    종교는 로마카톨릭(85%선), 기독교(10%선), 기타(5%정도) 로 카톨릭교도가 아직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  경제 :  전체 노동인구의 35~40%가 농업에 종사하여 국민 총생산의 25%를 차지하며, 그 중에서도
                   연평균 생산량 150만여톤의 바나나가 수출총액의 35% 이상을 차지하는데 그것도 미국계 -
                   <United Fruit Company> 와 <Standard Fruit & SteamShip Company> 등의 2개 회사가 장악
                   하고 있습니다.  산이 많아 실제 농경지는 국토의 3분지 1수준인데, 그것마저도 실제 경작하고
                   있는 것은 25% 남짓이라고 합니다.  농작물로는 바나나 外 커피, 담배(*Dani), 목화 (*지금은 
                   멜론) 등이 그나마  수출효자 노릇을 하고 있고, 옥수수, 팥, 붉은콩/검정콩, 쌀, 사탕수수가 국내
                   소비용으로 재배되고 있는 수준입니다.
                   아이티(*Haiti) 에 이어 중미에서 빈곤층이 80% 에 이르는 가난한 나라이며, 2008년 1인당 국민
                   소득이 1842달러인데, 미국내 비이민 불법거주동포들의 송금이 국내총생산(*GDP) 의 25%이상
                   을 커버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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