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uatepeque'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0.25 온두라스 이야기-4.(*紋章)
  2. 2009.10.25 草堂이야기-10.(*농장위성도)


* 온두라스 문장(紋章) 입니다.
  -.  계란형 타원형안에 보면 중앙에 '화산(*Volcan)' 이 있는데, 여기도 화산(*死火山)이 제법 있습니다.
      '문장'속의 화산은 엘살바돌 국경근처에 있는 El Volcan(*라빠스/La Paz - 산타엘레나/Santa Elena -
      엘볼칸/El Volcan) 을 이야기 한다는데(*La Paz 는 *草堂이야기-6 / 커피축제계획 에서 잠시 언급한
      마르칼라/Marcala 와 인접해 있는 또 다른 커피지역 입니다.),  그 말고도 태평양(*Pacific Ocean) 끝쪽
      있는 아마빨라/Amapala - <Isla de Tigre: *Tigre 는 호랑이란 뜻입니다> 에 제법 화산흔적이 큰 분화구
      가 있고(*나중에 아마빨라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제간 관통도로옆에 있고, 온두라스에서 가장
      크고, 저수량 많고, 공업용 및 식수 물줄기 노릇을 하고 있는 라고데 여호아(*Lago de Yojoa : 이것도
      나중에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도 화산지형이 많다고 하네요.
     (*일차로 올려드린 온두라스 지도를 보시면서 읽으면 바로 위치 연상이 되겠습니다.)
 
  -.  그 화산 옆으로 성(*城) 두개 있는데 하나는 꼬르떼스道, 뿌에르또 꼬르데스(*Puerto Cortes - 한국의
      부산항, 인천항처럼 컨테이너 물류港口 도시입니다.)市의 오모아(*Omoa)城 이고, 다른 하나는 대서양
      (*Atlantic Ocean)끝쪽에 있는 뜨루이요(*Trujillo - 원숭이바나나/찌끼따 - *Chiquita Banana - 전용 수출
      선적港이며, 해군기지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나중에 사진 올리겠습니다.)城 입니다.
 
  -.  타원형 아래쪽 물결에서 '떠오르는 (*El Sol Naciente)' 의 물그림자를 가운데로 하여 하나의 물결은
      '대서양'(*Atlantic Ocean) 이고 다른 하나의 물결은 '태평양(*Pacific Ocean)' 을 나타냅니다.
 
  -.  가운데 화산, 그 위에 해(*El Sol Naciente : 日出 - 아침해), 또 그 위로 <ARCO IRIS : 무지개> 도 보이지요.
      La Paz(*평화), La Union de la familia hondurena(*온두라스인의 화합), La Elevacion de Ideales(*이상
     /理想 실현) 을 나타냅니다.
 
  -. 타원형 바깥을 받치고 있는 山(*국토의 63%가 산악지대)의 왼쪽이 *草堂이야기-6에서 이야기 꺼집어
     내었던 *Siguatepeque 의 유명한 <소나무 / 松 = Pino/Pine> 이고, 오른쪽의 나무가 'Roble(*굳기로
     이름난 '떡갈나무' ) 입니다.
Posted by sjc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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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Earth 로 떠잡아 마우스로 점찍어 퍼담은 농장(*JinZBurgo - Villa Arco Iris)사진입니다.
사진 아래 보면 해발고지 evel 1403m 로 되어있는데, 그 위치가 소나무 표시해 놓은 지점이니
실재는 1403m 이상인 셈이지요.
혹시 온두라스에 여하한 까닭으로 오실 때 기억해 주실 분들을 위해 위치를 대략 이야기 하면
(*특별히 주소라는 개념은 희박합니다. 이전의 우리나라 처럼, 국민학교 앞 두번째 전신주가 있는 집,
oo 교회 옆집 옆집의 회색대문집, 구멍가게 오른쪽골목 돌아 제일 끝 철대문집 같은 식이지요.
그나마 도심에는 몇가/*街-Avenida/Avenue, 몇로/*路-Calle/Street 식은 있습니다만 도로구획별 정리이지요)
; 온두라스.국/Honduras 國 - 꼬마이아구아.도/Comayagua 道 - 시구아떼뻬께.시/Siguatepeque 市 -
  뽀뜨레리요.읍/Potrerillo 邑 에 <Finca(*농장/농원이란 뜻입니다.) Villa Arco Iris> 입니다.
 
도심지 *Siguatepeque 에서 다시 12km 정도 촌길을 따라 들어와야 합니다.
*Siguatepeque 에 대한 시청팜플렛 인폼 원문입니다.
( 온두라스 관광정보를 보면 온두라스에 대한 내용과 수도/떼구시갈빠-Tegucigalpa , 경제수도/산 뻬드로
술라-San Pedro Sula 에 대한 것은 좀 얻을 수 있으나 세세 지방이야기는 빠듯하지요.)
 
; *Siguatepeque fue nombrada oficialmente como ciudad el 9 de Abril de 1926, su nombre de origen
Nahualt, de un vocablo indigena que se compone de los terminos: CICHUAL - Mujer, TEPETL - Cerro
y que en castellano significa : Cerro de las mujeres(*여인들의 언덕)
  La ciudad se caracteriza por su clima fresco debido a la influencia de las areas forestales cercanas
como el bosque Calanterique, que es uno de los principales atractivos turisticos, ademas La reserva
San Juan, El Jardin Botanico Ritthenhouse y otros lugares importantes como Plaza La Amistad,
Talleres de Artesanias ubicados en La aldea El Porvenir,~
  Siguatepeque se localiza a una distancia de 114km, de Tegucigalpa y 132km, de San Pedro Sula,
ubicada en el corazon de Honduras.
  La feria a San Pablo se celebra el 25 de Enero y El festival nacional del pino (Fenapin) entre Marzo
y Abril.
 
*Siguatepeque 는 Honduras도 역시 관통하는 '라틴대륙간국제육상도로' 의 온두라스 국내부분에서
딱 한가운데 있습니다. 그래서 <온두라스의 심장(*Corazon de Honduras)> 란 표현을 썼지요.
기후는 짐작하셨다시피, 시종일관 한국의 늦가을 수준(*18~24도) 이라 외국인 거주가 아마 여기가 제일
많을겁니다.
*Siguatepeque 하면 제일 먼저 <소나무/Pino - Pine> 와 <채색수공예품: 목각공예품과 흙도기채색공예>
를 먼저 알아주지요. 진짜 색채가 싱싱하게 예쁩니다.
 
(*저는 이곳의 입지요건을 최대로 이용하여 <커피축제>를 구상하고 있는데 - 물론 온두라스 제일 커피
재배지 - 마르깔라/Marcala 에서 커피축제가 있지만 국제관통도로에서 2시간 더 한참 꼬불거리며 들어
가야하고 숙박이나 편의시설이 이곳만 못합니다. 나중에 Marcala 사진 하나 올리겠습니다. - 외국인 혼자서
발부둥치기가 쉬운 편은 아니네요. 시청을 포함하여 스폰스 계획도 있는데, 이곳 온두라스 사람들이 글쎄
당장 먹고 사는 데 도움이 안되니 별 반응이 없는편입니다. 허나 조금더 자료및 홍보, 그리고 준비를 시간을
갖고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sjc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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