壁紙와 雜紙
壁紙와 雜誌-10.(*出口)
sjc20000
2009. 11. 16. 10:58
" 인생의 고난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입니다.
언젠가는 끝이 있고 나가는 출구가 있죠. " - 강남 세브란스 암센타 <이 희대>소장
윤 태익 <뜻길돈> 에서